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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해야 한다. 물론 두 가지를 다 잘하면 더 좋겠지만. 책은 영원히 남기에 함께 살아오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자취를 남기고 영향을 끼친다. 사람은 사라지지만 책은 남아서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경험과 지식과 지혜를 이야기한다.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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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몇 권 봤는데 재미있었다. 나도 모르게 책을 더 읽고 싶다라는
생각이 들정도였다. 지금 이 독후감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. ‘글쓰기로 부업하라’라는 책을 읽어보
니 나의 시점에서 바라본 저자가 말하고픈 말은 이렇다.
- 책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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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.. 본인의 현재 일에 만족하고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이 글이 와 닿지 않을 확률이 높다. 허나 새로운 세계를 간접 경험하는 일, 어느 누가 마다하랴.
책은 요점은 글쓰기와 부업이다. 제목 그대로다. ‘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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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읽는것도 좋아하고 글쓰는것도 좋아하고 또 그걸로 돈벌이도 된다면 최고의 조합인거 같았다.
그래서 일단 글쓰기와 관련된 도서를 찾아 보다가 “글쓰기로 부업 하라” 이 책을 발견해 읽어보기로 결심했다.
2.저자와 책에 대한 간단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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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기를 부업으로 삼으라니? 어떤 자신감을 바탕으로, 어떤 주장을 할지 황당하면서도 궁금해서 책을 집어 들었다.
처음 책장을 펼치고 30~40 페이지를 읽을 때만 해도 픽 웃음이 났다. 글쓰기를 너무 저급하게, 소위 ‘싼마이’ 취급하는 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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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 어디를 갈지 모르는 도박을 선택 할 것이 아니라, 지극히 현실적일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해서 록산게이 등의 인터뷰 “밥벌이로써의 글쓰기”는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.
말하기 싫은 부분을 과감히 말한, 솔직한 인터뷰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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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만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. 그리고 우연히 “글쓰기로 부업하라”라는 책을 보았다. 회사를 그만두고 2~3군데 이직 제안이 들어와서 서류를 제출했지만 아직 답은 없고 부업이라도 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글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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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책 내용을 정리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였고 주변에서 보아온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기에는 상업적 글쓰기에는 한계가 있었다. 그런 생활 중 읽게 된 ‘글쓰기로 부업하라’. 책을 읽고 돈을 벌 수 있고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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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로 부업하라 // 전주양
책 읽기 전
누구나 자신의 본업을 통해 소득을 만들어 낸다.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직장 생활 속 소득이 증대되는 속도는 많이 느렸다. 한달 몇 십만 원을 높이기 위해서는 승진 혹은 이직을 통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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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.
5. 평범한 중년에게 실제로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
6. 도서관의 첫번째 선물:최고의 인생을사는 법
7. 도서관의 두번째 선물: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
8. 도서관의 세번째 선물:책읽기와 글쓰기의 위대한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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